DIARY OF 2PM

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いじゅの(!)ぺん。アホほど歌詞を読み込みます。完全なる自分ログ。

살아야!!!!!!

 
제 둘도 없는 친구(택연팬 이에요)가 이번 재해를 당해서 가슴이 많이 아프다. 
친구 집은 이번 강이 무너진 장소에 정말 가까워서 TV으로 친구의 주소를 보았을때 숨이 막힐 것 같아졌다... 
친구는 지금 괜찮습니다. 
어제 피난소에 갔습니다만 오늘 집에게 되돌아왔습니다.
친구와 가족은 목숨이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습니다…ㅠㅠㅠ
 
 
てことで、昨日は心配過ぎて、14時の発表も気付けばスルーしてたり、エムカも見てない…。
てか多分絶対、彼女はコンサートどころじゃない…本当に悲しい…ㅠㅠㅠ